시골돼지 뒷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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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100g
판매가 : 
750
원산지 : 
대한민국(국내산)
슬라이스 방식 : 




포장방식 : 
  300g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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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금액 : 
2,250


도참 갓잡은 돼지고기 뒷다리살 상세설명

 

 

+눈으로 먼저 먹는 담백한 돼지고기 된장구이+

 


 

 

 

도토리속 참나무 돼지고기가 이렇게 낱개로 진공 포장되어 왔어요. 고기 손질도 잘 되어 있고 아주 깨끗합니다.

 

 

 

 

1. 돼지고기는 찬물에 30분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양파는 곱게 채썰고 부추와 쪽파는 5센치 정도의

길이로 썰어둡니다. 마늘은 편썰고 붉은고추는 배를 갈라 씨를 털어낸 후 5센치 길이고 곱게 채 썹니다.

 

 

 

 

 

 2. 고기는 도톰하게 포를 떠서 양념도 잘 배이고 구울 때 오그라들지 않게 칼등이나 칼 끝으로 고기에 잔칼집을

넣고, 칼등으로 두드려 고기를 넓게 펴주세요. 골고루 해야 양념이 잘베어요.

고기 두드리는 망치로 하시면 시간도 단축 되고 편해요

 꺼내기 귀찮아서 칼로 했는데 나중엔 후회 했어요 . 이과정에서 씹기 힘든 힘줄도 끈어줍니다.

 3. 손질한 고기는 청주와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서 30분 정도 재워 주세요. 저는 허브솔트 사용했어요.

 맛술 있으면 1큰술 정도 더하시구요~ 생략하셔도 되요~

 

 

 

 

4. 된장양념을 만들껀데요. 양념이 고와야 고기에 발라 구워도 모양이 보기 좋아요.

양파와 마늘을 핸드블랜더로 곱게 갈고 나머지 양념장 재료를 넣고 한번 더 곱게 블랜딩 해주세요.

 

 


 

 

5. 밑간을 한 돼지고기 위에 된장양념장을 고루 발라 30분 정도 재워 구워 줍니다.(프라이팬도 가능합니다.)

그릴에 식용유를 미리 발라야 달라 붙지 않아요. 키친타올에 뭍혀 발라주세요.

 

 

 

 

 

6.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더하고 구워 주셔도 되지만 저는 오랜만에 오븐을 사용했어요.

프라이팬이나 그릴기능을 사용하실 때 소스를 덧발라 가면서 구워주세요.

제가 사용하는 하우젠 오븐에는 한국형 요리 기능이 있어 고추장 삼겹 코스로 고기의 두께를 생각해서

2회 돌렸어요. 1회 돌리도 뒤집어 주었는데 기름기가 쏘옥 빠져 있더라구요.

 

 


 

 

 7. 고기가 구워져 나오는 시간에 맞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고추,쪽파,부추의

순서대로 볶아 주세요.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이요. 소금 간 살짝 하시구요.

 

 


 

 

적당한 접시에 볶은 야채를 깔고 돼지고기 된장구이를 올려 상에 냅니다.

접시안에 형형색색 너무 곱지요?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나중에 먹었습니다.

된장 양념이라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이나 아이들 먹거리로도 아주 좋아요.

아빠의 술안주로도 아주 그만이랍니다. 손님상에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겠지요?

저희집은 술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여전히 밥 반찬으로 먹었지만 남편이 담백하고

맛있다며 칭찬 한마디 남겨 주었어요. 저는 그 맛에 요리가 즐거워요.

 

               

 

 

몸에 좋은 마늘과 부추를 푸짐하게 볶아 준비해보세요. 돼지고기 된장구이와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간을 적당히 하면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다음엔 마늘,부추,쪽파,양파를 넣고 굴소스 볶음으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괜찮은 맛이 나올 것 같지 않으세요?

 

 

 

 

               

얼마전에 깻잎 초절임을 만들었는데 식탁위에 고기가 올라올 때마다 꺼내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깻잎 초절임을 꺼내서 야채와 고기를 얌전히 싸서 한절음 먹었는데 끝내줍니다.

간장을 넣지 않고 단촛물로만 만든건데 입 안이 깔끔해져요.                

 

 


 

                

돼지고기 된장구이 담은 플래이트 처음 보는거지요? 제가 너무나도 끔찍히 사랑하는 조카 민서가 얼마전 

참석한 체험학습에서 빚어 온 플레이트예요. 구석에 이니셜까지 넣어서 만들어 왔는데 전통문양이 너무 근사하져?

민서랑 저랑 크리스마스 선물로 맞교환 했어요 ㅋㅋㅋ 동생은 옆에서 안된다는 걸 거의 뺏어오다시피 했답니다.

 

 


 

                

따뜻할 때 먹으려고 서둘러 담고 사진 찍느라고 담음새가 모양이 없네요~

야채는 볶아 숨이 죽었으니 동그랗게 가지런히 담아 올리시면 더 빛날 것 같아요.

고기위에 잣가루를 뿌려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있어요.

고기를 충분히 두드려야 먹을 때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잘근잘근 열심히 두드려 주세요.

       

         


 

 

돼지고기 된장구이는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합니다. 우리고유의 전통 발효 식품인

된장의 섭취를 많이 늘려 건강도 챙기고 울 엄마의 참살이 된장도 많이 팔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친정엄마가 작가 수업을 받으시느라고 된장에는 영~ 신경을 안쓰시는것 같아요. 얼마전 동인지에 엄마의

미국 기행이 실렸는데 이젠 시인이 되시겠다고 컴퓨터와 작가 수업 받으신답니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고

도전하는 모습과 메일, 문자로 딸들과 데이트를 즐기시는 엄마의 표정이 너무 해맑으세요 ㅎㅎㅎ

꿈 많고 솜씨 좋으신 울 엄마...한동안 아빠건강이 안좋으셔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아빠도 건강을 되찾으시고

엄마도 그 연세에 꿈을 향해 매진 하시는 모습을 볼 때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엄마 아빠 오시면 꼭 해드려야겠어요.

 

 

레시피출처: http://blog.naver.com/fancycon/140059789731

 

 

                

* 트위터 손글씨 이벤트 *

 


@sehaya 오늘 아침에 기름 쫙 빼서 후추랑 파슬리로 통째 구웠습니다. ^^ 잘먹었습니다. :)



@Hwazstyle



@seaminds



@genestyle 고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손글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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