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과 함께 누군지는 모르나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곤 마지막 멘트로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래요.
주변에 항상 가득하죠.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구할 수 있어요.
반면에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래요.
사람들은 행운을 바라지만
쉽게 찾을 수는 없죠.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조금만 눈 돌리면, 우린 행복할 수 있어요.
행운을 찾으며 행운 때문에 불행하지 않을 수 있는
주변에 많은 세잎클로버가 있답니다.
우리 행복해집시다.
그것이 진정 살아가는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요."
휴게실에서 아는 형님과 담배를 피우러 갔다.
사실 난 담배를 끊었다 다시 피우는 입장이었고,
그 사람은 끊은지 1년이 되었다.
담배를 피고 싶어 힘들어하는 형님에게
가급적이면 피우지 말것을 권유했는데
그 형님이 이런말을 한다.
"프로이드가 금연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이런 얘기가 있는데..
담배를 끊어서 건강할 수는 있지만, 과연 행복한 것일까?"
행복의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바는 다 다르겠지만,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