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에 다녀온 사이 기자님이 다녀가셨더군요.


도참(도토리속 참나무)이 전남 나주의 남평 뜰에 똬리를 틀었다. 친환경돼지를 고집하는 젊은 그들답게 시골의 전원 속에서 삶을 꾸려간다. 푸성귀가 가득한 남새밭, 주렁주렁 매달린 대봉감나무, 뒷산에 거대한 노송이 그들이 추구하는 삶을 말해주는 듯하다.
오마이뉴스뿐만 아니라 다른 언론에서도 취재요청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준비가 덜 된것 같아 모두 사양하고 있습니다. 좀 더 준비가 되면 그땐 발벗고 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