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참 소세지를 기다리시는분들이 참 많이 계셨습니다. 전화로도 많은 문의가 있었고, 도참 게시판에도 소세지 입고 문의가 하루에 하나씩 올라올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일반 소세지처럼 대량으로 찍어내듯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친환경으로 키운 무항생제 돼지고기만 가지고 수제로 일일히 만드는것이라 돼지가 클때까지 기다렸다가 물량을 확보하는데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토요일 드디어 소세지가 나왔는데요. 맛은 야채맛과, 매운맛 두가지 입니다. 야채맛은 드셔보신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추운 러시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킹크랩 속살 처럼 부드럽고, 말레이지아 울림의 고무나무처럼 쫄깃 하기도 합니다. -_-a 잉?
매운맛은 블로거들 이름으로 키운 매운 고추를 집어넣었는데 아이들이 먹기엔 약간 매울 수도 있고, 어른들이 드시기엔 약간 중독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중.독? -_-;;

호박님 블로그- "안주용요리 이쁘게 만드는 팁 2가지"
근뒈~ 님하! 혹시 여기다 마약넣으셨냐용(--^) 아무래도 뭔가
달라달라~ 나 이거 계속 먹고 뚱뚱호박될듯.. 아~ 정말 미어라!

안지용님 블로그- 맛있는 소세지 요리를 해보아요^^
자.. 일단 mepay님께서 보내주민 소세지를 개봉과 동시에
맛난 소세지 요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명이님 블로그- 소세지 또띠야 말이
이른바, 소세지 또띠아말이. 제가 완전 좋아하는 도참나무의 그 녀석

토마토새댁님 블로그- 앗! 도참 소세지가 있었넹
반찬도 없고, 좋아하는 된장찌게도 다 먹공 달랑 밥만 한 그릇 있는뎅^::::
그때.....번뜩....스치는 생각. 앗 도참 소세지!!!
참고로 저희 도참 소세지를 처음 받으시면 진공팩속에 물기가 조금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고기 함량이 90%가 넘기 때문입니다. 모든 고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수분이 빠져 나오고 그 수분으로 인해 팩속에 물기가 들어 차는 것이지요.
반면에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팩속에 수분이 전혀 없는 햄이나 소세지의 경우 고기 비율이 50~60% 정도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40% 가량은 밀가루나 전분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수분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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