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속 참나무 쇼핑몰을 처음 기획 할때 아래와 같은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생태계는 늘 살아 움직이면서 성장, 발전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태계 내부를 들여다보면 치열한 생존 경쟁을 통한 견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은 모두가 파멸의 길로 치닫는 상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태일 수도 있고, 생태계를 더욱 강건하게 만들기 위해 예견된 기작(?)일 수도 있다." 웹 생태계에서 작은 반란을 꿈꾸다.
얼마전, 도참 스티커를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이웃 블로거이신 이정일님께 맡긴 것이죠. 이정일님은 '순디자인'이라는 디자인 인쇄 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시간 날 때마다 주위 어려운 이웃이나 아이들을 돕는 정말 고맙고, 멋진 분 입니다.
이 스티커 제작에 들어 있는 의미는 도참의 철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 보면.. 우선, 이정일님은 순디자인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하고 계십니다. 블로그 생태계에서 꾸준한 소통과 참여를 통해 도참 프로잭트에 대해 알게 되셨고, 일전에는 도참 상품페이지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정일님의 포스팅은 정말 생동감이 넘쳤고, 덕분에 쇼핑몰과 디앤샵을 통해 좀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도참프로젝트의 삼겹살과 등갈비
그 수익금의 일부는 스티커 제작으로 쓰였고, 이정일님은 스티커를 제작함으로써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블 로그 생태계에서 상생은 바로 이런거라고 봅니다. 누구 하나 손해 보지 않는 게임.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 치열한 생존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한 발전과 화합. 그로인해 더욱 강건한 생태계 조성을 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상생의 길을 모색 하는 일종의 예견된 기작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