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일은 정말 힘들고 고됩니다. 염전일은 육체의 한계치를 느끼게 하죠.  
여기분들은 "땀을 쏟아 땀으로 얻어지는것"이 바로 소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국내 염전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때문이죠. 

국내 유통되는 70%가량이 중국산 소금이라고 하는데 중국산 소금은 바다가 아닌 산에서 
소금을 캔다고 하더군요. -_-;

예전 바다였던 지역이 소금산으로 변해 그렇다고 하는데..드라마 주몽에서 보면 나오죠..소금산..

아래 사진은 서해안 염산 두우리의 염전입니다. 바닷물을 가둬 소금 결정체를 얻어 출하까지 되는 
모습입니다. 사진 찍으며 몇시간 일도 도와주었습니다. 

소금을 몇개 손끝으로 찍어 맛을 봤는데 끝맛이 달짝지근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금은 묵히면 묵힐수록 간수가 빠져 맛이 좋습니다. 운좋게 아는 형님으로부터 4년된 천일염을 몇 포대 얻어왔습니다. 사실 4년된 소금은 시중에서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기도 매우 비쌉니다. 

도참에서 상품을 구매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 
그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바로 이맛이 "4년된 소금이구나" 정도는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do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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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는 작은 도토리의 꿈이다~ 도토리가 울창한 참나무가 되길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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