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트위터를 도참 쇼핑몰에 얹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해봤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그 부족한 부분을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이론적으로 강력한 무기를 하나 얻은 느낌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 입니다. "웹이라는 공간은 신뢰를 위해 진화한다" 라는 구절은 저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주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가상매체에서 상품을 사고 파는 쇼핑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신뢰이고, 그 신뢰를 쌓기 위해선 트위터 같은 실시간 소통 도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최근에 나온 트위터 관련책중 가장 인상깊었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