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전남 진도의 양상추 재배지를 다녀왔습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진도는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입니다.
예전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 할때 햄버거에 넣는 양상추를 보긴 했지만
실제로 양상추 밭은 태어나서 처음 보네요.




친환경 농법으로 키우는 양상추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밭 고랑 사이 잡초가 무성하네요. :)
양상추도 농약을 안먹고 자라서 그런지 튼튼하고 건강합니다.
이분이 이 곳 농장을 관리하고 가꾸고 계시는 분입니다.
젊은분인데 10년전에 진도로 내려와 지금껏 친환경 농법으로만
검정 쌀, 단호박, 양파, 양배추, 대파 등등을 생산하고 계시죠.

잘생기셨습니다. ~ ^^
스스로 게으른 농부라고 말씀하시는데 넓은 농장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이 넓은 곳을 관리 하시려면
보통 부지런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게으름의 기준을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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